의식
생각하고 감정을 느낄수 있는 힘
뇌라는 장기에서 만들어진 부산이라고 배웠음!
하지만 형재 202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로저 펜로스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의 의식은 뇌라는 기계 장치따위에서는 만들어 질수 없는 그 무언가이다.
양자 의식이론의 핵심만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인간의 의식은 양자 물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양자 에너지적 성질을 가진다.
의식은 양자 에너지의 형태로 두뇌속의 미세 소관이라는 부분에 담겨있다가
육체가 죽는 순간 몸밖으로 빠져 나가게 된다.
그 육체 바깥으로 나간 의식 에너지는 인간의 육체를 떠나서도 영원히 존재할수있다.
인류가 오래전부터 영혼이라고 불러왔던 것이
현대 물리학인 양자 역학으로도 설명이 가능해졌다.
의식이 양자적 성질을 가지는 에너지라 하면
의식에너지는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 보존 법칙의 영향을 받게 된다.
육체가 죽는다고 해도 절대로 소멸될수 없다.
그렇게 절대로 소멸되지 않는 모든 의식 에너지들은
카르마의 원인인 감정에너지를 끊임없이 주고 받으면서
육체속에서의 생을 무한하게 이어나가게 된다.
여기서 두가지 대전제가 발생한다.
1.영혼 불멸
의식은 양자 에너지적 성질을 가진다.
양자적 의식 에너지는 에너지 보존법칙의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에너지는 결코 소멸될수 없다.
2.카르마에 의란 윤회
감정이 해소되는것은 카르마가 해소된다.
즉 카르마의 원인은 감정이다.
감정은 파동에너지이기에 에너지 작용반작용의 법칙의 지배를 받는다.
카르마는 감정의 작용 반작용 현상이고
감정이 해소되지 않으면 카르마는 끝없이 이어지고 윤회는 무한하게 반복된다.
영혼은 소멸되지 않고, 생은 끝없이 이어진다.
영혼 즉 의식에너지는 그 자체로 차원을 초월하는 에너지이다.
하지만 차원을 초월하는 의식에너지가 3차원 육체에 깃들게 된 순간부터
3차원적으로 제한된 사고를 하게 됩니다.
육체에 힘이 빠지면 의식에너지의 작용력이 강해진다는걸
수천년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바로 전세계의 영성인들 , 수행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단식, 소식, 명상, 요가 , 깊은 호흡, 장시간 걷기 같은
진 빠지는 운동등을 수행법으로 삼았습니다.
육체의 힘을 빼는 행위가 의식 에너지 본래의 힘을 선명하게 한다는걸
직관적으로 알고 있었던것이죠.
끌어당김과 자기 계발 성공학 까지도 설명할수 있게 됩니다.
이 양자의식이론은
인간의 의식은 양자 에너지적 성질을 가진다.
양자에너지인 의식은 양자 역학의 지배를 받는다.
양자역학은
관측자가 대상을 어떻게 관측하느냐에 따라
그 대상의 상태가 즉각적으로 달라진다.
그렇다면
나 라는 존재를 실시간으로 관측하는 존재는 누구인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끌어당김, 자기 계발, 성공학 >
나 자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관측하느냐에 따라 나의 상태가 즉각적으로 달라진다.
나라는 양자에너지적 의식은 양자 역학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복잡한 증거나 과정없이 본질을 단번에 꿰뚫어 보는 직관력이야말로
최고 지성입니다.
끌어당김의 핵심인 초연한 내려놓음의 느끼는데는 이만한 지식이 없습니다.
초연한 내려놓음의 상태로 가기 위해선 아까 언급했던
단식, 소식 , 명상, 요가 ,깊은 호흡 ,장시간 걷기등의 운동으로
우리는
초연한 내려놓음의 상태로 진입할수 있다.
여태까지 양자역학을 이용한 끌어당김의 법칙을 설명해보았습니다 !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