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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여행 산책 리뷰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일출과 조식 리뷰 ㅡ감동의 일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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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렛 안내책자에 

12월

오전 7시 24분쯤에 

해가 뜬다는 일출 시간 안내에 따라 

 

7시 정각에 기상!! 

 

 

 

 

아침인데도 어둑어둑하네요 ㅎㅎ

해님이 나오길 기다려 봅니당 ㅎㅎ

 

우와 ㅎㅎ

구름때문에 일출이 조금 늦었네요 ㅎㅎ

 

30분쯤 빠끔히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이래서 일출을 보나봐요 ~ㅠㅠ

 

내꼬랑 함께하는 일출 ㅎㅎ

Beautiful moment~!!

 

 

블루 키친은 2층에 있어요 ㅎㅎ

르네 블루의 조식은 조금 서두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ㅎㅎ

저흰 일출보고

바로 식사하러 갔어요 ㅎㅎ

7시 40분쯤? ㅎㅎ 

 

 

8시쯤 넘어서니 창가쪽 자리는 고사 하고 

자리가  다 찼더라구요 ㅎㅎ

 

 

 

양상추와 치커리등 샐러드류와 

 

계절 과일, 치즈 카프레제 훈제 연어등 ㅎㅎ

신선한 것들이 나와있구용 ㅎㅎ

 

베이컨과 스크램블~

 

브코컬리와 콘입니당 ^^ 

귀요미 당근 어쩔꺼양 ㅋㅋㅋ

 

연어구이에용 ㅎㅎ

맛있어용!!

 

볶음우동 맛있었구용 ~

 

볶음밥과 고기볶음 ^^ 

 

쥬스류~

우유랑 시리얼등 ㅎㅎ

내꼬가 좋아하는 메뉴 ㅎㅎ

 

요플레 ㅎㅎ

 

에그 타르트와 케익류 쿠키입니당 !!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ㅎㅎ

 

창가에 자리 안내받아 

여유롭게 식사를 즐겼어요 ㅎㅎ

 

본격적인 식사를 위해

담아온 저의 첫 플레이트 ㅎㅎ

그리스식으로 준비했쥬? ㅋㅋ

프레쉬하게~ㅋㅋ

 

 

반숙 계란후라이랑 케찹은 커플 ㅋㅋ

후라이는 원하는데로 구워주세요 ㅎㅎ

 

 

내꼬가 담아온 플레이트입니당ㅎㅎㅎㅎㅎㅎ

밥이랑 김치랑 ㅋㅋ 고기랑 ㅋㅋㅋ

 

 

 

저도 연어구이랑 볶음밥 ,볶음 우동 그리고

브로컬리를 가져와

한 접시 또 먹구요 ㅎㅎㅎㅎ

 

 

 

국수도 한그릇 ㅎㅎㅎ

 

 

내꼬가 들고온 시리얼과 에그타르트 ㅎㅎ

 

 

 

이제 후식으로 

커피 한잔과 케익류를 같이 먹어요 ㅎㅎ

커피는 맛이없네요 ㅎㅎ

 

대신 홍차를 타서 우유를 부었죠 ㅎㅎ

홍차에 타는 뜨거운 물을 어디서 붓나 했더니 ㅋㅋㅋㅋ

커피 머신에 핫워터!! 버튼이 있더라구요 ㅋㅋ

쉐프분이 가르쳐 주셨어요 ㅎㅎㅎㅎ

 

만족스러운 조식~

 

어젯밤 갔던 블루 스카이에요 ㅎㅎ

아침의 이 곳 모습이 궁금해 

다시 올라와봤어용 ㅎㅎ

 


르네블루 패밀리 디럭스 숙박과 조식

그리고 카페 , 블루 스카이에서 칵테일바까지 이용해봤는데요 

 

평온한 뷰와 

주변에 부대시설이 없는 관계로 편안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ㅎㅎㅎ

라운지 카페 아인슈페너 정말 추천드리구요 !! 

블루스카이의 칵테일과 스테이크 또한 일품이었죠 ㅎㅎ

직원분의 친절함도 감사했구요 !!

다만 단점은 ㅎㅎ

수영장이나 헬스장이 없어

여행에 쌓인 여독을 풀기엔 미흡했죠 ㅎㅎ

 

 

이상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의 솔직리뷰였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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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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